하늘위 생각하는 우리

novamundi.egloos.com

포토로그



명성황후 호칭에 대한 토론 민비란 단어가 옳은가? 역사

명성황후의 호칭중 민비라는 단어에 대해 깊은 생각속으로 빠졌다.

일단 확실한건 '공식'명칭은 명성황후가 맞는데

민비라는 단어가  옳은가? 그른가? 민비란 단어는 일본이 만들어낸 잔재인가 아닌가

필자의 생각은 '민비는 옳지 않다'이다. 명성황후 그녀에 대한 평가는 제쳐두고 오로지 단어의 선택에 대해 생각중이다.

민비라는 단어가 정당성을 얻으려면 찬성파들이 주장하는 명성황후 생전,일제강점 이전에 쓰였다는게 증명이 되어야 한다.

조선건국부터 경술국치 이전까지의 500년동안의 남아있는 사료에서 확인할수 있는 민비 혹은 성씨+비의 사례는 단 5건만이 존재한다.

1.중종의 정비 단경왕후 신씨 혹은 폐비 신씨 이하 신비(조선왕조실록)

2.광해군의 정비 폐비 유씨 이하 유비(광해군일기)

3.사미헌문집 본문중 민비(인현왕후) 단어 1개 등장(장복추(1900사망) 저 1906년 간행)

4.매천야록 본문중 민비(명성황후) 단어 1개 등장(황현(1910사망) 저 원본미상 필사본 1본 1955년 국사편찬위 간행)

5.대한자강회월보 1907년 5월자 논설기고문 발췌 황비민비씨(皇妃閔妃氏) 1개 등장(순명효황후)


1번과 2번의 사례는 폐서인 폐비 폐위된 왕비에 대한 호칭이다. 

조선 국법에서는 왕의 정실,왕비의 경우 왕과 동일한 지존으로 보며 그 성씨에 직책(왕비)를 붙여 호칭하는것을 금하였다.
생전 왕비의 경우 존호 왕비 성씨 순으로 호칭하였고 이외에 중전,중궁,왕비전하,중궁전하등의 호칭이 혼용되었다. 물론 사후에는 시호가 내려지며 시호 왕후 성씨 순으로 호칭한다. (조선의 왕비는 사후 황제국에서 사용하는 后를 사용한다)

폐비가 되면서 이러한 규약이 사라지고 성씨+비가 등장할수 있던것이다. 

3번 사미헌문집의 경우 본문중 郡守江臯李公墓碣銘 이시격이란 인물의 묘갈명에서 나온 문장에 민비라는 단어가 나온다. 인현왕후 민씨를 뜻하며 때는 이시격 1698년 사후(인현왕후의 복위는 1694년) 내용은 인현왕후 폐위당시의 행적을 기록하기에 公每過閔妃西宮 민비서궁 즉 폐위당시의 궁을 지칭하며 폐비의 단어를 사용했다고 본다. *이외에 위 단경왕후 신씨의 예를 보아도 후대에 복위가 되어서도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신비라는 단어가 등장하는것을 볼수 있을때 복위되지 못한 폐비이거나 후에 복위된 폐비의 사례에서 성씨+비가 등장할수 있음을 볼수 있다.(아니 그보다 다른 사례가 있어야 알수 있지..)

4번의 사례 매천야록 갑오(1894)이전 하권 8장에서 민비라는 단어가 1개 등장한다. 이것에 대한 필자의 생각은 '모르겠다'
우선 원본이 아니다. 매천야록의 경우 그 원본은 광복 이전에 분실되었고 지금 남아있는것은 황현 후손의 필사본 1부이며 이것이 1955년 국사편찬위에 의해 첫 간행되었다.  매천야록을 보면 이 부분을 제외하면 민비라는 단어가 더이상 등장하지를 않는다.

5번의 사례는 순명효황후이며 당시 1907년 5월에는 고종의 제위중이고 순종은 황태자 신분이다. 이에 현 논쟁에서는 사례가 되질 않는다.

위 사례를 제외한 나머지 민비나 성씨+비의 단어는 사료 원문이 아니며 모두 역자의 주석이기에 제외한다.

이 5가지의 사례 말고도 중암별집(김평묵(1891년 사망)저 1912년 후손 김춘선 편집,간행) 을 사례로 들고오는데 간행년도가 1912년, 민비라는 단어가 2개가 등장하는데 행장(김평묵 사후 후손서술) 즉 김평묵 본인의 서술이 아니기에 제외한다.

실록에서 나오는 폐비의 사례를 제외하고 실제로 확인할수 있는 사례는 매천야록 1건
그마저도 불분명한데 여하튼 이 1건으로 일제강점 이전에 민비(혹은 성씨+비)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다고 주장할수 있는 근거가 될수 있을까?

경술국치 이후에 한일합방조약문을 보면 대한제국의 황실은 일본왕실로 격하되며 고종태황제를 덕수궁 이태왕 순종을 이왕으로 격하였고 각각의 정비를 덕수궁 이태왕비 이왕비로 격하하였다.

그리고 일본국회사료db를 확인한바 일본 자국내의 문서에서 1870년대  명성황후 생전부터 민비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당시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의 왕실호칭을 확인하면 중국의 경우 조선과 동일하나 일본의 경우 
일본황족은 성씨가 없으며 그 호칭은 이름+직책(황후)가 된다. 황후가 결혼하기전 성씨가 있으면 그 성씨는 삭제된다.

여기까지 사료에 대한 내용이며

이외에 조선시대 이름에 대해 서술코자 한다.

조선시대 여성들에게는 이름이 없다. 양인 양반 가릴꺼 없이 어릴때에는 아명(가명)을 사용하고 결혼후에는 군,호,댁을 사용하였다. 그나마 평민보다 사정이 나은 사대부의 여인도 살아서도 죽어서도 남을수 있는 것은 본적과 성씨뿐만이었다.(족보)
이런 가운데 왕족의 경우에만 생전 존호(존귀한 이름)이라 하여 이름을 받을수 있었고 우리가 알고 있는 왕족여성들의 이름은 이 존호이다. (사후 시호를 받기도 하며)(옹주,왕비)
해서 흥선대원군,태조 이성계,태종 이방원,충무공 이순신,사도세자등 시호나 그 외의 이름이 혼용되는 조선시대 '남성'의 사례를 들어 '여성'인 명성황후에게 민비도 쓸수 있잖아 라고 말하는것은 오류이다.

명성황후의 경우 생전에 존호를 받지 않았다. 본디 시호를 작성할때에는 생전의 존호+시호를 붙이는데 명성황후의 경우 생전의 존호가 없고 지금의 명성의 단어만이 사후 받았던 이름이다. 생전 존호가 없는 왕비는 꽤나 특이한 케이스였는데 확인할수 있는 생전의 명칭은 중궁전하,왕비전하,중궁민씨,중전등의 직책+성씨등이다.


돌아가서 유교국가였던 조선과 중국/그리고 유교국가라고 말하면 조금 뭐하지만 일단 유교권이었던 일본은 앞서 말한대로 
왕족에게 성씨를 부르는것을 엄히 금하였다. 조선 왕족의 여성사례는 물론이고 남성왕족 즉 왕자들이 '흥선대원군' 존호+직책을 부르던게 아니며 왕족의 성 이씨를 사용하지 아니하였다. 이 문화는 외자이름 휘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는 중국도 마찬가지고 
중국과 조선과는 다르게 역성혁명이 일어나지 않은 일본황실이 성씨가 없는 이유이며,(성씨의 존재이유조차 없으며) 왕족이 아닌 여성이 왕족이 될 경우(결혼) 그 성씨를 삭제하는 이유이다. (별외로 중국과 조선에서는 여성의 이름이 없는 반면에 일본에서는 여성의 이름이 있었다. 유교문화의 농도에 따른 차이가 아닐까)

이러한 배경에서 같은 시대에 중국에서는 명성황후를 조선왕비 민씨로(중국에서 민비로 기록한 단어를 필자는 확인하질 못하였다.) 칭하나 일본에서는 성씨에 직책을 붙이며 호칭하였고(자국내문서)

한일병합 이후에 대한제국때의 시호와 명칭의 사용을 금하였고 이에 명성황후는 민비 순정효황후는 윤비 순명효황후는 민비로 불리게 되었고 광복 이후에도 (하물며 친일파도 청산되지 않은 마당에) 그 호칭은 명성황후가 아닌 민비가 계속 공식명칭으로 쓰이게 되었다가 박정희 사망 이후 전두환정권때의 1983년 교과서에서 민비라는 단어가 명성황후로 바뀌게 되면서 그 명칭이 명성황후로 돌아오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민비라는 단어가 옳다고 생각할수 있을까?






덧글

  • mrvica 2013/10/22 19:32 # 답글

    조선시대여성도 이름이 있다고 검색에서는 말하는데요?
    가령 단종시대 김종서가 죽고 노비가된 식솔들중 여성150여명의 인명이나 우암송시열선생의 식솔들의 이름이 검색에서는 잡힙니다. 뭐, 김종서네 이름중 10%가 召史(조이)라는 이름이지만요. https://www.womennews.co.kr/news/50963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2 19:46 #

    요컨데 아명이요
    명성황후를 예로 들어보면 소설에서 처음 알려진 자영 혹은 족보의 돌림자를 토대로 문중에서 추측한 아영 혹은 정호/ 본명이 아닙니다 조선 왕조실록에도 정말 몇 안되지만 소수의 군부인들의 이름이 기록되어있습니다만 아명입니다 본명하고는 개념이 다릅니다 실제로 저렇게 매우 특수한 예(재판 송사과정이라든지 이와같은 경우로 2건의 평민여성이름이 등장합니다)를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 공손연 2013/10/22 20:04 # 삭제 답글

    전두환도 전낙지로 통하는 것처럼 그냥 민비합시다.

    당시 조선민중도 증오한 쌍년을 뭐하러 호칭까지 챙겨줌?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2 20:21 #

    명성황후보다 일본이 더 증오스러우니 말이죠.
    에초에 민비란 호칭은 없고 그냥 명성황후를 욕하시려면 쌍욕을 붙이세요..
  • 공손연 2013/10/22 20:34 # 삭제

    저는 일본보다 고종과 민비년이 싫습니다.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2 20:44 #

    위 사례를 들어서 일제가 민비라는 단어를 만들었다는게 논점입니다.
    고종이 싫으시다면 이태왕이라고 부르시나요?
    ? 죄송하지만 이 논쟁은 명성황후에대한 호불호가 아니라 단어에 일제시대의 잔재가 있느냐 없느냐는 것입니다. 식민사관에 가깝습니다만?
  • 공손연 2013/10/22 20:56 # 삭제

    한국어에서 일제시대 잔재를 쓸어버리려면 도대체 근대에 도입된 한자어 어휘가 얼마나 남을지 예상이 안되는군요?

    전낙지는 전낙지로 불릴 명분이 있어서 불리나요?

    그냥 알바가 아닌거에요.민비년따위가 뭐라 불리던 설사 명성황후가 맞던지간에 상관할 가치도 못느끼는데 이래라 저래라 해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할 가치가 없어요.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2 21:04 #

    명사와 이름의 개념을 구분하십시오
    우선 인터넷에 떠도는 민비가 옳은 이유는 루머이고/ 이 개념은 창씨개명과 비슷합니다. 님이 도데체 무슨생각을 가지신지는 모르겠으나 명성황후를 민비라 호칭한다면 일제강점 당시의 인물들이 창씨개명을 하였으니 그것이 실재있는 이름 아니냐 하면서 그들을 일본이름으로 부르는것과 같습니다. 개념을 달리하면 일왕을 천황이라 부르는것과 같이요
  • 공손연 2013/10/22 21:16 # 삭제

    일왕이 틀린것이고 천황이 맞습니다.

    한국은 조선시대 성리학자 같은 같잖은 명분주의에 빠져서 국제적인 예의도 없죠,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2 21:19 #

    ? 뒤집어서 말할까요? 님말대로 명사 자체는 천황입니다 그러면 님말대로 명성황후가 맞는건데요?
    그리고 일본에서의 명성황후 명칭은 민비로 공식명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예의 없네요

    아니 그보다 대한제국은 없는역사라고 생각하시죠?
  • 공손연 2013/10/22 21:31 # 삭제

    그럼 일왕을 천황으로 부르느니 어쩌고 운운하는 것은 말장난입니까?

    천황은 지금 일본의 입헌군주제의 수장이고 당장 국제적인 외교관계를 가지는 존재이고

    민비는 이미 뒈진 역사의 망령이고 이완용급의 폐서인에 불과하거늘 그게 같습니까?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2 21:41 #

    ... 요컨데 창씨개명,더 나아가보면 보조자라는 단어를 시다바리 혹은 승부를 쇼부 라고 말하는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민비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주장은 민비 성씨+비 라는 단어가 조선시대에 쓰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 사례를 보았듯이 그런 사례는 존재하질 않습니다. 첫째는 역사왜곡이며 둘째는 일제가 명성황후라는 단어를 사용을 금하였고 그에 따른 민비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겁니다. 명성황후라는 단어를 사용을 금한 이유는 대한제국을 조선으로 되돌려놨기 때문입니다. 대한제국을 부정하는것이지요. 혹여 명성황후가 생전에 황후가 아니었다라는것을 걸고 넘어지시면 명성왕후라고 호칭하는것이지 민비라는 뜬금없는 단어는 아니란거죠. 님이 주장하시고 싶으신게 도데체 무엇이죠? 님 주장이라면 고종은 이태왕 창덕궁은 창경원으로 계속 쓰여야 하고 창씨개명한 이름으로 불러야 하고 서울은 경성으로 바꿔야하고 서울대는 경성대로
    이나라가 아직 일본인가 봅니다?
    거듭 말하지만 명성황후를 싫어하신가면 그냥 쌍욕 하시라니까요
  • 공손연 2013/10/22 21:46 # 삭제

    댁이 주장이 문제는 역사적인 인물은 왕조시대가 아니고서야 각자 주관이 있는데 별 같잖은 명분론을 내세운다는 것이지....

    민비는 이완용급의 폐서인이기 때문에 그런존재따위에게 호칭문제로 시정따위를 누구한테도 요구받을 필요는 없소이다. 댁같은 선비한테는 더더욱......

    역사적인 존재는 그것도 이완용급의 폐서인따위는 명분따위가 아니라 공적을 찾아내서 재평가를 해놓고 그런 요구를 하세요, 그런거 없이 반일주의 하나만 가지고 그딴 소리를 해대면 씹선비 인증밖에 더 되오?

    왕조시대의 사관이 아니고서야 댁은 나한테 그런 요구를 할 자격은 없소.

    또 역사적인 인물의 공과 죄를 무시하는 명분론따위로 남한테 강요하는 것은 이런식으로 태클이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2 21:55 #

    호칭논란에 주관이 개입할 문제가 있습니까?
    님의 주장의 색은 식민사관의 색이 보입니다..?
    일제강점이 명확이 일본의 잘못인데 그 주관에 따라 일본의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하겠네요?

    아무렴 지금 왕조시대가 아니죠 그러면 명성황후보다 만만찮게 까이고 있는 문정왕후도 윤비라고 하시죠? 도데체 성씨+비를 쓰고자 하는 이유가 뭡니까?
    한마디만 할께요 타인이 민비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해서 그것을 제지할 자격은 없지요 밖에서 고종을 이태왕이라고 부르고 다니세요 님 주장대로
  • 공손연 2013/10/22 22:08 # 삭제

    민비가 명성왕후인지 그냥 민비인지 규정되는 논리보다 중요한것은

    그 민비를 역사적으로 공보다 죄가 많고 패악질이 극심할 경우 이완용처럼 폐서인으로 취급할수 있는 지금 한국의 국민들입니다.

    댁이 하고 있는 행위는 민비를 폐서인으로 만들고 아니고를 결정할 존재들한테 명분론적인 씹선비질이라는게 바로 그 이유입니다.

    민비를 민비로 부르거나 명성황후로 불러주거나 해줄 사람은 지금의 한국인인데 그 한국인들한테 성리학적인 명분론을 들이대니 어찌 답답하지 않겠습니까?

    재평가할 공적이나 찾아보고 그런 논리를 주장하세요,안그러면 민비를 이완용과 같은 역사적인 폐서인으로서 매도하고 멸시하는 사람들한테는 정신적인 공해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 공손연 2013/10/22 22:13 # 삭제

    우리가 아직도 왕조국가의 백성들이면 그 호칭이 규정대로 불리는게 중요하나 현실이 어디 그렇습니까?

    댁은 지금에 와서는 한줌의 가치도 없는 것으로 지금의 왕들의 권리와 명분을 훼손하는 역적질을 하고 있는 겁니다. 어서 빨리 성리학적인 명분론에 사로잡히 씹선비의 망령된 행실을 그만보게 해주십시오. 역적질좀 자제하세요,.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2 22:22 #

    도데체 뭔 폐서인이요 아.. 일단 역사대로는 을미사변 당일부터 그 다음날까지 하루동안 폐서인된적은 있지요. 일본압력에 의해서 말입니다.
    뭐 이걸 말하고 계시는건 아닐테고 폐서인취급이요..? 명성황후가 폐비였던가요? 아니 일단 도데체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이 님말대로 왕조도 없는 마당에 뭔 폐서인? 님 역사는 님 입맛대로 굴리는게 아닙니다. 실증사학 모르세요? 죄인취급 할꺼면 문자 그대로 쌍욕 하라니까요? 그리고 민비라는 단어는 폐서인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아니 그보다 일단 명성황후는 고종의 정실이 아니었던적이 없었고요. 님이 뭔데 남의 부인을 멋대로 이혼시키세요?

    민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민비라는 단어가 폐서인이라고 생각해서 주장하는게 아니라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루머를 믿고 일제강점 이전에도 쓰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민비라고 주장하는겁니다.
    뭔 성리학적 명분론이요 민비라는 단어가 일제이전에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일제시대 이전에 없다고 말해주는데
    단지 명성황후가 싫어서 그냥 민비라고 부른다? 이건 명백한 역사적 오류죠 역사가 무슨 소설입니까?

    뭔넘의 재평가할 공적이요 누가 명성황후 쉴드라도 쳐줬나요? 깔거면 까세요 근데 왜 거기서 일본이름이 왜나오는데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창씨개명했다면서 도오타 다이쥬라고 지랄대는 일베충과 뭐가 다릅니까?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2 22:27 #

    추가로 대한민국 헌법은 대한임시정부를 계승한다고 나와있습니다.
    대한임시정부는 대한제국을 계승합니다.
    제 본문의 내용을 토대로 명성황후를 민비라고 부르는것은 대한제국을 부정하는것과 같다.
  • 공손연 2013/10/22 22:28 # 삭제

    한줌의 업적도 없는 인간들을 가지고 궁색하게 설치는 꼴이니 재평가라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완용급의 폐서인이라는 말이 뭔 뜻인지 몰라서 난독을 자랑하는 것입니까?
  • 공손연 2013/10/22 22:29 # 삭제

    민비따위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결정된다니 이런 개소리는 처음보는구만...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2 22:32 #

    님이야말로 난독하지 마시고 물타시지도 마시죠
    지금 제 글의 논쟁은 오로지 호칭에 관해서만인데 왜 업적이 나와요 누가 명성황후의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글 썻어요?뭘 궁색하게 설쳐요? 1983년 이후부터 명칭이 민비에서 명성황후로 바뀌고 있는데 거기다 데고 태클거는게 민비단어 찬성파들의 주장이라서 그걸 반박하면서 까버리는건데 그 민비찬성파들의 주장이 오류라고 지적하고 있잖아요? 뭘 호칭까지 챙겨줘요? 뭘 호칭까지 챙겨줘요 일본이 바꿔논 호칭 제자리로 돌려놓는건데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2 22:34 #

    아!
    님이 이완용을 예로 들었으니까 말하겠는데 아니 그레서 이완용 이름이 이완용이지 이완용 뭐 다른 이름 있어요? ????????? ??????????????????
    ????????????????????????????
  • 공손연 2013/10/22 22:38 # 삭제

    "민비가 명성왕후인지 그냥 민비인지 규정되는 논리보다 중요한것은

    그 민비를 역사적으로 공보다 죄가 많고 패악질이 극심할 경우 이완용처럼 폐서인으로 취급할수 있는 지금 한국의 국민들입니다."

    >>>>>>>>>>>>>>>>>>>>>>>>>>

    지금의 한국국민이라는 왕들을 불쾌하고 역겹게 하는 씹선비질을 자제하세요,.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2 22:43 #

    아 진짜
    그러니까 폐서인이든 뭐든(아니 근데 왜 자꾸 폐서인이 나와요 어거지로 끼워맞추지 마세요 명성황후 호칭논쟁에 관한 인터넷상의 게시물들을 봐도 진짜 뜬금없이 폐서인 나오는건 님의 댓글이 처음입니다 일반인들이 퍽이나 폐서인취급의 개념이나 아시겠네요.)
    아 뭐든간에 폐서인취급을 하시든 역적취급을 하시든 욕을 하시든 마음대로 하시라고요 누가 뭐래요? 진짜 명성황후의 이름이 명성황후 말고 다른 이름이 있냐 말하고 있습니다.
    명성황후라고 호칭하고 욕하시라고요 폐서인취급을 하든 말든
    그녀에 대한 호불호는 개개인의 다름이지 틀림은 아닌데 민비라는 단어는 다른게 아니라 틀린 의견이라고요


    내가 주장하고 싶은건 민비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고요
    여기서 왜 자꾸 명성황후에 대한 관점이 나오는데요 난 계속 호칭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는데
    님은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왜 일제시대의 잔재를 계속 사용하라고 계시죠? 님 생각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일본국민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뭐 내선일체론? 어? 뭐야 그냥 일본인이었잖아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2 22:46 #

    뭔넘의 재평가할 공적이요 누가 명성황후 쉴드라도 쳐줬나요? 깔거면 까세요 근데 왜 거기서 일본이름이 왜나오는데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창씨개명했다면서 도오타 다이쥬라고 지랄대는 일베충과 뭐가 다릅니까?
    --------------------------------------------------
    요약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2 22:52 #

    님한테 난 더이상 존댓말을 할 자제력이 없습니다.
    웃긴거 알려드릴까요? 일본에서는 명성황후의 공식명칭이 민비인데
    중국에서는 명성황후의 공식명칭이 명성황후입니다.

  • 농구황제 2014/01/22 22:06 # 삭제

    사라지셨넼ㅋ
  • 零丁洋 2013/10/22 20:59 # 답글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명성황후는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상처받은 우리의 역사고 멸시받은 우리 자신입니다. 여러 가지 부정적인 면이 없는 것은 아니나 홀로 고고히 조선의 마지막을 지키고 당당히 우리로 남아 있는 그런 존재입니다.
  • bergi10 2013/10/22 21:29 #

    뭐요?
    자존심?
    광개토태왕 정도라면 모를까 매국년을 우리의 자존심?
  • 유에Yue 2013/10/23 00:29 #

    ㅅㅂ 민자영따위가 우리의 자존심 ㅋㅋ 역시 영정양이야 병신 ㅋㅋ 자기네들 민씨세력을 위해 매관매직은 기본으로 해 쳐먹은 걸 ㅋㅋ
  • 零丁洋 2013/10/23 06:39 #

    유에// 맞습니다. 위화도회군, 3.15, 5.16,12,12 등등 전부 매관매직과 비교할 수 없는 불법이니 역사에서 지워야하죠?
  • 유에Yue 2013/10/23 07:18 #

    과연 영정양 ㅋㅋ 역사왜곡을 하자는 말을 저렇게 태연하게 해 ㅋㅋ 누가 그래서 역사에서 지우자고 했냐? ㅂㅅ ㅋㅋ 부끄러운 역사도 그대로 남겨두고 반면교사로 삼아야지 ㅋㅋ 역시 ㅂㅅ은 어쩔수가 없어 ㅋㅋ
  • 零丁洋 2013/10/23 08:22 #

    유에// 매관 매직은 당시에 집권세력이 정국를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보면됩니다. 가끔 말도 않되는 인간이 임명되기도 하지만 자신들이 확보한 인력 풀 내에서 이루어지고 이 때 얻은 자금은 다시 인력 풀 관리와 정치자금으로 쓰이게 됩니다. 식객3천이 공짜로 먹고 지내려면 아무리 큰 부자라도 하루면 거덜라죠. 점점 투명해지고 있으나 지금이라고 이런게 다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매관 매직이라 하나 대부분 명예직이고 실권있는 직책은 능력이 중요합니다.
  • 음... 2013/10/23 11:19 # 삭제

    도대체 어떤점이 말씀하시는 "고고히 조선의 마지막을 지키고 당당히 우리로 남아 있는"
    부분인지 한가지만 예를 들어 설명해주세요~
  • bergi10 2013/10/23 12:54 #

    계속 이상한 소리만 하시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왕조 사회에서 매관매직이 호황을 누리던 시기는 대게 말기입니다.
    이미 중앙 정부의 통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역대 왕조들의 전성기 시절에 매관매직이 일어나면 어떤 일이 발생했나 책 좀 보세요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하네...
  • 零丁洋 2013/10/23 14:51 #

    bergi10 // 규율이 살벌했을 조선초 청백리인 황희도 매관매직에 간통까지 했다죠?^^
  • 유에Yue 2013/10/23 15:23 #

    영정양 /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그걸 까는 거잖아 멍청아 ^^ 그래서 황희가 그런 불법을 저지른 게 그냥 넘어갔었니? ㅋㅋ 사위가 살인한 거 은폐하려다가 파직, 뇌물청탁으로 탄핵. 더 말해보지? 입이 뭐 이렇게 후달려? ㅋㅋ
  • 零丁洋 2013/10/23 16:25 #

    유에Yue // 지금이라고 별수 있는 줄 아나? 명절날 굴비와 갈비는 그냥 예절인 줄 아나?
  • 유에Yue 2013/10/23 18:57 #

    영정양 / 그래서 그게 잘한 거냐? ㅋㅋ 부정적인 면이 없는게 아니고 부정적인 면밖에 없는데? 그런데 뭐가 홀로 고고히 조선의 마지막을 지키고 당당히 우리로 남아있어 ㅋㅋ 뭐가 우리의 자존심이고 ㅋㅋ
  • 비로그인엘지팬 2013/10/23 16:01 # 삭제 답글

    영정양은 말하는거 잘보면 엉뚱한 소리 정말 잘하신다.아.님아.매관매직이 왜 나쁜건지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돈으로 벼슬을 산다.이거 하나만 봤을때는 님 말대로 그냥 인사시스템중 하나로 볼수도 있겠지.그런데 이 현상이 하나같이 국가가 망조로 드는 절차 또는 결과중 하나인것은 돈으로 벼슬을 사고 그것으로 끝이나지않는거여.사람에 욕심이 돈주고 산 관직에 취임하는걸로 끝이날까?유력자에 갔다바친 돈을 다시 채우려할테고 백성들 등꼴을 후려빼니 문제 아녀.님은 뜬금없는 헛소리좀 그만할 필요가 있음.
  • K I T V S 2013/10/23 19:32 # 답글

    요즘엔... 아예 민비나 민자영을 넘어서... 민씨년(...)으로 부르자는 소리까지 있습니다;;

    당연 고종은 개똥이 아니면 명복이로 부르자고 하고;;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3 19:51 #

    되도않는 소리는 그만두고
    그나저나 도데체 고종의 아명이 개똥이라는건 맞는걸까요 궁금해서 기록들을 찾아봤는데 나오는게 없네요 자영이란 이름처럼 소설속에서 나온 이름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 비로긴 2013/10/27 11:11 # 삭제 답글

    되도않는 소리를 하는 건 당신이지..명성황후가 공식명칭이라는 건 인정해 그런데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일제가 민비라 불렀으니까 식민사관이니까 민비로 부르면 안된다는 건 무슨 소리지? 공식석상이나 학계 논문에서 민비란 표현을 쓰는 건 문제가 있겠지만 고인 비하도 엄연한 표현의 자유야 나름의 평가를 통해 폐비가 아니라도 폐비 취급하면서 욕하는 건 개인의 자유라니까? 헌법 부정하는 건 당신이라고
  • 하늘이 부서진다 2013/10/27 12:45 #

    본인이 개개인의 자유에 대해서는 간섭할 권리가 없는데
    그러면 개인이 그렇게 생각하는걸로 끝내야할것이 인터넷상에 공론화하여 주장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농구황제 2014/01/22 22:13 # 삭제 답글

    잘몰르겠지만
    일본이 싫어했으면 우리한테 이로운 인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까도 우리가 까는거지
    일본놈들의 호칭이라고 하는데도
    계속 끌어다쓰며 고집하는건 뭔가요? 가끔 물타기나 막말도 함 ㄷㄷ
  • 쯧쯧... 2014/03/21 07:11 # 삭제 답글

    과거 인물의 공과 과를 떠나서 호칭의 문제를 얘기하는 건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달려드는 사람들은 뭐지? 지금도 박근혜 댓통년이라고 하는데, 그럼 나중에도 '2013년 2월 박근혜 댓통년이 취임하였다'라고 말할건가? 조선왕조의 왕비(또는 대한제국의 황비)였으니 그 호칭을 따라서 명성황후 민씨로 부르자는 건데, 뭐 그걸 가지고 강요하느니 마느니.... 게다가 글에 섞인 욕 지껄이하고는... 헌법, 표현의 자유 들먹이며 자기 얼굴에 똥칠하는 키보드 워리어들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형태의 글을 반박하려면 본문에 포함되어 있는 주장 자체가 비논리적이거나 그 주장이 잘못된 사실에 기초하고 있어서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였다는 걸 보여줘야 하는데, 전혀 그런 내용은 없고 그냥 욕질... '그년이 나쁜 년이니 좋은 이름을 붙여 줄 수 없어'는 생각이라면 자신이 그 소신을 다른 곳에서도 잘 지키고 있는지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길... 그리고... 그냥 니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 위법하지 않으니까... 그냥 듣는 사람들이 너가 어느 수준이라는 걸 판단할 뿐이야...
댓글 입력 영역